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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온도 life temperature

Life in Kuching Sarawrk, Malaysia

This is another storyline in Kuching life and I really file up this for my life record and experience.

이것은 쿠칭 라이프의 또 하나의 스토리라인이며, 제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기록을 위해서 적어봅니다. 

 

요즈음 소위, 100세 인생이라지만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요?

내일 일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인데..

요새는 조금 사고의 각도를 달리 가져가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후회할 만한 것들이 무엇일까?

하나씩 지워보는 도전적인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 동안 한국이라는 대단히 경쟁럭으로 표준화 되고 규격화된 사회에서

그래도 나름 자유로운 선택을 하면서 살아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리고 좋은 회사와 커리어와 연봉까지 끌어올리며

50을 바라보는 나이를 먹기까지 소박하지만 만족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행보는..

원래 제 인생의 계획된 시나리오에 있었던 옵션은 아니었더랬죠. 

그리고 Plan B로 생각하던 것도 아니었구요.

 

지금까지의 살아온 궤적 상으로는,

계속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해외에 상주하거나 이주할 만한 기회나 바램은 많았지만

부모님이나 가족이라는 이해와 정리 속에서 꿈을 접고 살아왔었던 것이었죠.

 

그런데 정말 의도치 않게 그 모든 걸 던져버리고

이 곳 말레이시아의 사라왁주의 쿠칭이라는 곳으로 이주한 지

어엿 1년이 가까워 갑니다. 

 

그리고 너무나 편안한게,

그리고 너무나 행복하게 공부하고 지내는 우리 아이들과의 이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으면 이것 역시도 후회할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오늘 하루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의미가 가득한 시간들로 채워가는데

그 소중한 마음을 한 순간도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행같은 삶에 대한 그 모토가 항상 내 사고를 지배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쿠칭의 워터프론트 앞에서 / in front of Waterfront , Kuching Sarawak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고 그것을 '소유'하게 하는 것이다.
The most powerful concept in marketing is planting a "word" in a consumer's memory and making them "own" it.